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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aily Life

Decision

잎푸른 2005. 7. 15. 01:53
중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20대 중반의 갈림길에서 저는 하나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어느 길로 가더라도 후회할 지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어느 길로 가든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일이지요.
일년 후에, 지난 일년은 내 인생에 빛나는 시기였노라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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