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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Daily Life

요즘 사는 낙

잎푸른 2009. 12. 6. 05:02
요즘 밤마다 잠들기 전에 지난번에 구입한 H2를 읽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런 게 작은 행복이 아닐까 싶네요. 자타가 공인하는 짠돌이인 저인지라 살까 말까 고민하다 샀는데, 사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올해의 마지막 달이 되었네요. 올해에 결심한 목표도 여지없이 지켜지지 못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지키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하루에 6시간 이상 자기
  2. 보름에 한권씩 책 읽기
  3. 사내 인터넷 교육 밀리지 않고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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