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ntuerBridge 2006 Summer Workshop
9월 1~2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름 워크샵으로 래프팅을 다녀왔습니다.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동강으로 갔습니다. 개강 첫 주 금요일이라 수업이 있었지만, 수강신청 변경 기간이라서 학교는 빼먹고 워크샵을 선택했습니다. 작년 워크샵은 흐리고 부슬비가 내리는 날씨였는데, 올해는 맑고 덥지도 않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사진 들어갑니다. 이 분은 우리팀의 미남 가이드. 왜 미녀 가이드는 없는겁니까! 작년처럼 올해도 두 팀으로 나눠서 내기 시합을 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사장님네 팀 만날 때마다 서로 물을 뿌려댔지요. 벌써 지쳤다. 동강은 내린천과는 달리 강폭이 넓고 물살이 잔잔해서 물에 빠져도 위험하지 않은 곳이 많았습니다. 경치는 참 좋고 가이드의 엉터리 설명도 들을 만 했습니다. 하지만, 급류가 거의 없어..
My Story/Daily Life
2006. 9. 1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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