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Green

스킨을 티스토리에 새로 올라온 FlowerShop(lily)으로 바꿨습니다. 3단 스킨은 좋아하지 않지만 봄 분위기바 물씬 풍기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바꾸게 되었습니다. 요즘엔 아침에 집에서 나설 때 하늘이 제법 밝습니다. 기온도 아침,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에는 따뜻해서 제법 봄 분위기가 납니다.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즐거움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어서 꽃피는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스물세 분에게 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단, 지금까지 사용하던 블로그가 있는 분에 한해서입니다. 정말 사용을 원하는 분들은 이전 블로그 주소와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열 분께 Tistory 초대장을 드립니다. 정말 사용을 원하는 분들만 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드렸는데 계정이 사용되지 않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두 분께 Tistory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단, 지금까지 사용하던 블로그가 있는 분에 한해서입니다.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착순꾸준히 사용해 온 블로그블로그 주소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블로그에 방문 후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네 분께 Tistory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단, 지금까지 사용하던 블로그가 있는 분에 한해서입니다. 심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선착순꾸준히 사용해 온 블로그블로그 주소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블로그에 방문 후 선택된 분들께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2회 태터툴즈 오픈하우스에 다녀왔습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의 앞으로의 방향이 궁금하고, Daum 회사 구경도 할 겸 해서 겸사겸사 갔다 왔습니다. 노정석님을 비롯한 유명인들의 발표를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태터툴즈와 티스토리가 가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볼 수 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태터툴즈 1.1과 이올린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소프트뱅크의 투자로 금전적 부담 없이 앞으로도 즐거운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소식은 TNC 분들이나 우리 사용자에게나 기쁜 소식입니다. 특이한 점은 오픈하우스라 그런 것인지 평소에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태터툴즈 관련자분들이 노정석 사장님을 호칭할 때 '사장님'이 아니라 '노정석님'이라고 부른다는 것입니다. Daum의 윤석찬님의 발표도 인상깊었습니다. D..

세 분께 Tistory 초대장을 드리겠습니다. 단, 지금까지 사용하던 블로그가 있는 분에 한해서입니다. 심사 기준의 우선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선착순꾸준히 사용해 온 블로그제 마음에 드는블로그(?)블로그 주소와 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블로그에 가서 확인 후 선택된 분들께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Tistory로 이사왔습니다. 초대해주신 Remiges님께 감사드립니다. 50메가짜리 무료계정에서 용량의 압박을 느껴왔는데 이제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데이터 이전은 원활하게 잘 된 것 같습니다. Tistory에 와보니 스킨 종류가 많지 않은게 흠이지만 있을 것은 다 있네요. 이웃들에게 링크 신고하러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