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이라는 짧은 일정으로 일본 도교와 하코네를 여행했습니다. 일본에는 3번째 방문이었지만, 예전 두 번은 회사 워크샵에 따라갔던 것이라 제가 직접 계획하고 안내 없이 혼자 가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첫날 인천공항에서 낮 12시 15분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서 일본에 2시 3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에서 바로 옆 자리에 제 이모뻘 되시는 굉장히 친절한 한국인 누님이 타고 계셨는데, 일본에 도착해서 회전 초밥도 얻어먹고 아키하바라까지 안내를 받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지금도 가끔 메일을 주고받고 있습니다. 밤늦게 하코네에 가게 되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신주쿠에서 하코네에 가는 편리한 이동수단인 로망스카를 타지 못하고 지하철인 마루노우치선과 ..
지난 2월 말에 갔던 워크샵 글을 이제야 올립니다. 그냥 넘어가면 섭섭할 것 같아서요. 요즘 한창 더운데 겨울 사진을 보니 시원해보이네요. 1년간 일했었고 겨울방학동안 아르바이트로 있던 VentureBridge에서 지난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야마가타(山形) 현의 자오(蔵王)로 스노보딩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괜찮겠어요?"라며 걱정해주는 류대리님. 장염에 걸렸다가 채 낫기도 전에 가게 되어 걱정이 들었지만 다행히 별문제 없었습니다. 대학 동기이자 회사 동료인 종흔 도착하니 구름 한 점 없이 눈부시게 맑고 2월 말의 따뜻한 날씨라 눈이라고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자오 스키장에 점점 다가갈수록 눈이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우리가 묵었던 호텔 우리를 반겨준 호텔 입구의 눈사람 사진의 온천에 가보..
한달이 다 지나서 이제야 올려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VentureBridge에서는 200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니세코(ニセコ)로 Workshop을 다녀 왔습니다. 7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말로만 듣던 인천공항에 처음 가봤습니다. 규모도 크고 깔끔하더군요. 탑승까지 시간이 남아서 공항 안을 돌아다니며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것도 보고 이쁜 승무원 언니들도 보다 보니 금방 탑승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습니다. 도중에 귀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날 뻔 했습니다. 코를 막고 바람을 불었더니 나아지더군요. 2시간정도 날아서 홋카이도의 치토세(千歳)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착륙해서 내리기도 전에 창 밖에 눈보라가 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항 근처의 대형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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