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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에 취업이 되었기 때문에 하반기 동안 공격적인 취업 활동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총 26곳에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공기업과 은행·증권사 등 금융권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증권사는 서류 합격조차도 한 번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뽑는 인원이 워낙 적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협중앙회와 증권예탁결제원, 하나은행에 낙방했을 때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특히,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권 공사인 증권예탁결제원에 불합격했을때의 안타까움이란….
결론은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시간낭비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번 경험이 나중에 이직 또는 재취업할 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상반기에 미리 취업이 돼서 정말 다행입니다.
총 26곳에 원서를 접수했습니다.
- 예금보험공사
9월 14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2일 : 서류전형 불합격 - 한국산업은행
9월 15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9일 : 서류전형 불합격 - SK텔레콤
9월 16일 : 입사원서 접수
9월 28일 : 서류전형 불합격 - 금융감독원
9월 17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2일 : 서류전형 불합격 - 농협중앙회
9월 18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9일 : 서류전형 합격
10월 14일 : 필기시험 (정의여자중학교, 직무능력검사, 전공논술 - Social Network, 일반논술 - 효행 장려법 제정에 대한 견해)
10월 23일 : 필기시험 불합격 - 국민건강보험공단
9월 19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4일 : 서류전형 불합격 - 한국전력공사
9월 20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17일 : 서류전형 불합격 - 한국수출입은행
9월 21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5일 : 서류전형 불합격 - 인천국제공항공사
9월 21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5일 : 서류전형 불합격 - 한국투자증권
9월 21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4일 : 서류전형 불합격 - NHN
9월 26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9일 : 서류전형 합격
10월 11일 : 필기시험 (센트럴시티, 전공 객관식 - 프로그래밍언어, DataBase, Web 등)
10월 24일 : 필기시험 불합격 - 미래에셋증권
9월 27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8일 : 서류전형 불합격 - KT
9월 28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8일 : 서류전형 불합격 - 삼천리
9월 30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9일 : 서류전형 불합격 - KBS
10월 2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18일 : 서류전형 합격
10월 28일 : 필기시험 (중앙대학교 법학관, 전공 - 객관식·주관식, 논술 - 방송과 Web 2.0의 상관관계)
11월 6일 : 필기시험 불합격 - 증권예탁결제원
10월 7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11일 : 서류전형 합격
10월 21일 : 필기시험 (여의도여자고등학교, 전공 - 논술·약술·객관식, 일반논술 - 남북이 상생할 수 있는 경제협력 방안과 재원조달 방법에 대해 논하라)
10월 26일 : 필기시험 불합격 - 대우증권
10월 7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19일 : 서류전형 불합격 - 대한항공
10월 15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31일 : 서류전형 합격
11월 7일 : 1차 면접 (대한항공 인력개발센터, 토론면접 - 로스쿨 정원 확대 or 그대로 유지, 실무면접 - 경력, DB, Network, PKI 등)
11월 20일 : 1차 면접 불합격 - 하나은행
10월 17일 : 입행원서 접수
10월 24일 : 서류전형 합격
11월 3일 : 필기시험 (동국대학교 학림관, 직무능력검사, 일반논술 - 지속 가능 경영)
11월 9일 : 필기시험 불합격 - 금융결제원
10월 19일 : 입사원서 접수
11월 1일 : 서류전형 불합격 - 기술보증기금
10월 19일 : 입사원섭 접수
10월 29일 : 서류전형 불합격 - 굿모닝신한증권
10월 19일 : 입사원서 접수
10월 26일 : 서류전형 불합격 - KOTRA
10월 19일 : 입사원서 접수, 서류전형 합격
11월 11일 : 필기시험 불참 (대한주택공사 필기시험과 겹침) - 대한주택공사
10월 23일 : 입사원서 접수
11월 6일 : 서류전형 합격
11월 11일 : 필기시험 (서울고등학교, 전공 - 객관식·주관식)
11월 16일 : 필기시험 불합격 - 국민은행
10월 29일 : 입행원서 접수
11월 7일 : 서류전형 불합격 - 성균관대학교 교직원
11월 25일 : 원서 접수
12월 3일 : 서류전형 불합격
공기업과 은행·증권사 등 금융권 위주로 지원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증권사는 서류 합격조차도 한 번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뽑는 인원이 워낙 적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농협중앙회와 증권예탁결제원, 하나은행에 낙방했을 때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특히,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금융권 공사인 증권예탁결제원에 불합격했을때의 안타까움이란….
결론은 전부 다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쓸데없는 시간낭비였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이번 경험이 나중에 이직 또는 재취업할 때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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