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 2008/03/02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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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학우들과 함께


졸업식을 해서 더이상 학생이 아닙니다. 지긋지긋한 학교였지만 막상 졸업을 하니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든 학우들과도 각자 자신이 속한 사회의 일부분으로 뿔뿔이 흩어져 버렸습니다.
회사에서는 연수가 끝나서 부서 배치를 받았고, 팀 배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팀 배치 후에도 당분간은 교육이 있을 것 같습니다.

2개월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습니다.
입사에, 연수에, 연애(그것도 아주 치열한!)에, 졸업에, ...
힘겹기도 했지만 그만큼 가치있는 시간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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