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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눈 코 뜰새 없다.
매일 이어지는 야근..
피곤하지만 만족스러운 피곤이다.
내가 이렇게 보람된 방학을 보낸 적이 있던가.

하지만, 피곤하다는 핑계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목표는 잊은 채 방향 없이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나의 위치로 돌아가야 한다.

나의 꿈이 무엇인가?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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