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쓰지도 않으면서 꼬박꼬박 업데이트하는건 뭡니까?
Internet Explorer에 즐겨찾기를 처음으로 등록하면 사이트 이름 앞에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이 아이콘을 Favicon(Favorite Icon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사이트 이름 앞에 아이콘이 표시되면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이트를 구분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Favicon은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에 들어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삭제됩니다. 하지만 Favicon을 계속 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임시 인터넷 파일 폴더에서 Favicon을 일반 폴더로 복사한 다음, 즐겨찾기의 '속성'에서 '아이콘 변경' 버튼으로 Favicon의 경로를 설정해 주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으로 Favicon은 계속 유지가 되지만 일일이 Favicon을 찾아서 복사하고 즐겨찾기의 속성을 변경하는 것은..
즐겨찾기의 '연결'을 활용하여 Internet Explorer를 더 편리하게 사용하는 Tip입니다. 설정 전의 모습입니다. 도구 모음에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들이 잔뜩 있습니다. 도구모음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이러한 팝업메뉴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사용자 지정'을 클릭합니다. '현재 도구 모음 단추'에서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을 선택하고 '제거' 버튼으로 삭제합니다. 텍스트 옵션도 '도구 이름 표시 안 함'으로 변경합니다. 설정 후의 모습입니다. 깔끔하지만 약간은 허전한 모습입니다. 이번에는 다시 도구 모음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도구 모음 잠금' 체크 표시를 해제합니다. 도구 모음 잠금을 해제하면 마우스로 도구 모음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래의 '주소' 도구를 위에서..
곰님이 쓴 확장기능 한글화, 이렇게 하면 됩니다.를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새로 나온 Firefox 1.03을 설치하면서 확장 기능을 업데이트 하던 도중 All-in-One Gestures 0.14버전이 나온 것을 알고는 참을 수가 없어서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파일에 변화된 부분을 비교할 때에는 AcroEdit를 설치하면 같이 설치되는 AcroDiff를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시험 기간인데 공부는 안하고 이러고 있는것을 보면 저에게 있어서 시험보다는 Firefox의 priority가 더 높은 모양입니다.
All-in-One Gesture 0.13.4 마우스 제스쳐라는 간편하고도 강력한 기능을 가진 불여우 필수 확장입니다. 우클릭 + 마우스 동작으로 브라우저를 제어합니다. 단점은 사용자를 게으름뱅이(?)로 만든다는 것입니다. DictionarySrarch 0.7 드래그 + 마우스 우클릭으로 웹 사전 검색을 간편하게 합니다. FastDic이 링크된 단어는 검색하지 못하기 때문에 설치했습니다. 사전은 4개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FastDic 0.2.4 Alt, Ctrl, Shift + 마우스 좌클릭으로 웹 사전 검색을 간편하게 합니다. 링크가 되어있는 단어는 검색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ieview 0.84 불여우에서 제대로 볼 수 없는 사이트 링크를 우클릭으로 간편하게 Inter Explorer(I..
소스 뜯어고친게 하도 많아서 나중에 잊어버리지 않도록 FireJune님처럼 추가하고 변경한 기능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로그인시 포스트에서 트랙백 보내기 추가 http://jio.80port.net/ (현재 포스트 사라짐) index.php에서 $d3 = str_replace("[ ##_s_ad_d_onclick_## ]", "location.href='admin/article.php?mode=set_delete&exenum=".$no."_".$is_public_set."&am=1'", $d3); 아래에 $d3 = str_replace("[ ##_s_ad_t_send_## ]", "트랙백 보내기", $d3); 추가 skin.html에서 적당한 곳에 [ ##_s_ad_t_send_## ]추가 ex) 수정 ..
태터 툴즈 0.93이 9월 1일 배포 예졍이다. 0.93으로 버전업 될때까지 새 글은 올리지 않을 생각이다. 0.92 설치하고 PHP의 P자도 모르는 내가 오랜 시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고생끝에 여러가지 기능 수정을 했는데 기능을 보강한 0.93이 나온다고 하니까 허탈하기도 하다. 하지만 좋은 공부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만화책 삼매경에 빠져 있다. 스포츠만화가 무척 재미있다.'구혼'을 다 읽고 '플라이 하이'를 읽는중이다. 플라이 하이를 다 읽으면 우라사와 나오키 작가의 작품들을 읽어볼 생각이다. '야와라, 마스터 키튼, 해피, 몬스터' 기대되는 작품들이다.
- Total
- Today
- Yesterday
- Windows Theme
- WebToon
- poem
- 초대장
- Angry Arab
- 취업
- 운동
- Book
- 더치트
- Tistory
- 발행어음
- goal
- agile
- war
- Lebanon
- H2
- icashhouse
- 회사
- 자전거
- 부자
- bicycle
- Linux
- 일본
- 재테크
- 시
- Running
- Israel
- 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