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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온라인 상에서 '서명운동'이라는 것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네이버 국어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있습니다. 서명운동 署名運動 어떤 주장이나 의견에 대한 찬성의 뜻으로 서명을 받는 운동. 인터넷의 특성상 확산이 빨라서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사람이 참여합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수많은 사람을이 참여한 서명이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서명을 받는 곳에 가도 서명을 모아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열광적으로 서명했던 사람들의 관심은 아득히 멀어지고 자신이 무엇에 서명을 했는지, 심지어 서명을 했는지 안했는지조차 잊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런식으로 서명을 할 바에는 서명을 하지 않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서명이 모이면 그것이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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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political compassEconomic Left/Right: -5.63 Social Libertarian/Authoritarian: -0.87 오랜만에 정치성향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예전에 했을 때와 같네요. Nelson Mandela와 가장 비슷한 정치성향을 가지고 있답니다. 정치성향 테스트 : http://politicalcompass.org 한글 설명 : http://pssc.egloos.com/1145763 질문 한글 설명 : http://myhome.naver.com/deadbird99/political_compass_frame.htm
SwissFlex - Rainbow MARSYDUR이라는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한 사출성형방식의 플라스틱 테입니다. Flex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유연성이 탁월하며 무게는 약 2g. 전면부와 다리 부분의 색상을 14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동할 때 쓰면 더욱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후반! Lindberg - Air Titanium - Lukka Lindberg는 덴마크의 안경테 메이커입니다. 귀 부분의 실리콘 덮개와 코받침을 제외하고는 100% 티타늄 철사 4개로만 이루어진 테. 용접도 없고 나사도 없습니다. 무게는 약 2.7g. 심플함이 무었인가를 알려주는 디자인이 압권입니다. 가격은 무려 50만원대!! 이미지 출처 : Eye-Story.com
벼르고 벼르던 러닝화와 트레이닝복 바지를 구입했습니다. 일요일의 현대백화점은 불경기를 무색게 할 만큼 많은 사람이 북적이고 있더군요. 해가 기울 무렵 새로 구입한 옷과 신발의 시험운전(?)삼아 집을 나섰습니다. 거의 4개월 만의 조깅. 어제 심했던 황사가 거의 없어져서 다행이었습니다. 완연한 봄이라 기온은 따뜻하고, 눈여겨보지 않아서 몰랐던 진달래며 철쭉, 목련이 어느샌가 활짝 피어나 있었습니다. 잠시 뛴다고 나간 것이 집 오금동에서 올림픽공원과 아산병원 등을 거쳐 3시간 동안 약 17km를 달리고 왔습니다. (3시간 내내 뛴 것은 아닙니다.) 지치도록 뛴 것까지는 좋았으나 오랫동안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무리를 해서인지, 집에 들어와서 신발을 벗다가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서 한동안 고통에 몸부림쳤습..
I bought a tablet on 10 March, well known 「Wacom Intuos 3™」. I liked donig drawing and painting from childhood. I was a menber of art circle in highschool. Afrer graduation, I seemed forget painting. But I was yearning painting involuntarily. Oneday, The God of Purchase suddenly advented and said "질러라!" So I bought the tablet. However, a good painting is not made by good tools but by good skills..
Today is the first day writing English diary. I thought that English diary is good to study English but I always hesitated. Yesterday I ran into a man who mumble English conversation written on paper in subway. He lookd like late thirty's and he study hard. I was impressed by his passion and I decided to start writing English diary at last. Because of the first day writting English dairy, I fini..
오늘은 모의 TOEIC시험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딱 한 달동안 다녔던 학원이 있는데, 한 번이라도 수강한 적이 있으면 매달 있는 모의토익을 볼 수 있다고 했던 것이 생각나서 신청을 했습니다. 시험 시간은 오후 2시였는데 눈을 떠보니 12시 30분이더군요. 밥도 못먹고 부리나케 종로로 향했습니다. 학원에 다니던 때는 시험날 늦게 도착해서 입장을 하지 못했었는데 2년 만에 시험을 보게 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일요일인데도 많은 학생들이 시험을 보러 온 모습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들더군요. Listening은 스피커 상태가 좋지 않아서 잘 본 것 같지는 않고, Reading은 시계 없이 시험을 봤더니 시간 분배를 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모자랄까봐 얼른 풀고 나와서 시간을 보니 끝나기 1분 전이더군요. 정기 ..
세벌식과 Dvorak 자판을 사용한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세벌식은 200타, Dvorak은 160타 정도 나옵니다. 세벌식을 익히면서 10년가량 사용해온 두벌식을 거짓말처럼 잊어버렸습니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넌 셈입니다. Dvorak은 그나마 낫습니다. Dvorak을 쓰면서도 Querty는 되더군요. 세벌식과 Dvorak을 사용하게 된 것은 좋지만 불편한 점도 많습니다. 자판 설정이 다르기 때문에 제가 사용하던 계정을 다른 사람이 사용할 수 없고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동생을 위해 윈도우 사용자 계정을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인터넷 뱅킹에서는 보안상의 이유 때문인지 Querty를 사용해야만 합니다. 복학 후에는 실습실 컴퓨터를 사용할 일이 많을텐테 이것도 문제입니다. 세벌식, ..
한달이 다 지나서 이제야 올려 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 VentureBridge에서는 200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홋카이도(北海道)의 니세코(ニセコ)로 Workshop을 다녀 왔습니다. 7일. 새벽같이 일어나서 말로만 듣던 인천공항에 처음 가봤습니다. 규모도 크고 깔끔하더군요. 탑승까지 시간이 남아서 공항 안을 돌아다니며 비행기 뜨고 내리는 것도 보고 이쁜 승무원 언니들도 보다 보니 금방 탑승 시간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습니다. 도중에 귀가 너무 아파서 눈물이 찔끔 날 뻔 했습니다. 코를 막고 바람을 불었더니 나아지더군요. 2시간정도 날아서 홋카이도의 치토세(千歳)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착륙해서 내리기도 전에 창 밖에 눈보라가 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공항 근처의 대형 마..
사촌동생에게서 기타를 받았습니다. 회사 서버에 올려져 있는 기타 동영상을 보고는 갑자기 기타를 배우고싶은 욕망이 마구마구 솟구쳤습니다. 드럼을 치는 사촌 동생이 있어서 하나 얻어볼까 물어봤더니 마침 안쓰는 기타가 있다더군요! 부리나케 달려가서 가져왔는데 저걸 언제 배울지는 모르겠습니다. TOEIC, 일본어, 프로그래밍, Linux, 그리고 기타까지. 세벌식이랑 Dvorak도 틈나는 대로 연습해야하고, 피아노도 배우고 싶고, 디지타이저 사서 그림도 그리고 싶고,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주말 내내 만화책에 빠져 지냈습니다.
세벌식 자판 익히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윗글쇠 받침 몇 개와 기호를 제외하고 자리는 거의 다 외웠습니다. 며칠간 연습했는데 아직 100타를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10년간 사용해온 키보드 배치를 바꾼다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닙니다. 세벌식이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Dvorak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쓸데없는 고집같기도 하지만, 더 이상적인 것, 남들이 하지 않는 것, 쉽게 얻을 수 없는 것에 도전해서 성취감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세벌식 사랑 모임 용묵이의 절대공간
Pride Priority Assidu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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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하지 않으면서 시험 잘 보기만 바란다. 연락은 하지 않으면셔 친해지기만 바란다. 노력은 하지 않으면서 성공하기만 바란다. 감나무 밑에서 감 떨어지기만 바란다. 어떻게 해야 성공하는지. 아니, 적어도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는 않는지 나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나는 오랬동안 굳어진 나쁜 습관들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항상 말만 뻔지르르하게 하고 지키지도 못할 나와의 약속들을 만들고 또 어긴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세상엔 똑똑하고 돈 잘 버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들처럼 되려면 내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도 알고 있다. 나이키의 광고문구가 생각난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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